Flexible Desktop Computing #3 : MS가 제공하는 옵션들 [IT] Windows Server

* 본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웹사이트에 게시된 "Flexible Desktop Computing 백서"를 번역 및 의역한 글입니다. 번역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나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높은 사용자 생산성을 제공하고 보안, TCO 측면에서 잇점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Flexible Desktop Computing을 제공한다. 이 섹션은 윈도우에서 이러한 컴퓨팅을 위한 여러가지 옵션을 소개하겠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OS를 위한 다양한 Flexible Desktop Computing 제품들이다.

  • 윈도우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 중, 대형 조직에 최적화된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버전
  • 윈도우 XP 임베디드, 윈도우 CE : 씬클라이언트(Thin Client)를 위한 임베디드 윈도우 버전
  • 윈도우 펀더멘털 for Legacy PC : 일반 PC를 씬클라이언트로 전환하기 위한 윈도우 기반 클라이언트
  • 윈도우 서버 터미널 서비스 :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기반 컴퓨팅 플랫폼
  • Virtual PC, Virtual 서버 :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가상화 제품군

이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Flexible Desktop Computing을 위한 라이센스 모델들을 제공한다.

  • Diskless PC, Remote Boot를 위한 중앙집중형 디스크 이미지 시스템
  • 클라이언트 가상머신을 서버에서 호스팅하는 형태의 윈도우 비스타 중앙집중형 데스크탑
  • 터미널 서비스 CAL (Client Access License)
  • 블레이드 PC를 위한 원격 데스크탑 라이센스 (RDL)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품과 제공되는 라이센스는 1:1 관계가 아니라는 점이다. 다시말하면 위에 언급된 몇가지는 제품이고 나머지는 라이센스 권한이다. 예를들어 윈도우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제품이지만 윈도우 비스타 중앙집중형 데스크탑은 라이센스 권한이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Flexible Desktop Computing 옵션들은 사용자들의 실행 모드에 따라 논리적으로 그룹핑 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이같은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서 보여준다.

로컬 실행 환경

1. Rich Client

표준 PC 하드웨어의 로컬 디스크에 설치되는 전통적인 리치 클라이언트 모델의 OS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도 동작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리치 클라이언트 모델은 분산되어 있는 컴퓨터에 OS가 설치되어 있다 보니,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TCO 가 증가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적절한 로컬 데이터 보안 수단이 준비되지 않으면 보안 헛점이 생길 수 있고 데이터 손실, 분실이 발생할 수 있다.

2. Diskless PC / Remote Boot

이 모델에서 OS는 이미지 형태로 미리 인스톨되어 중앙 집중화된 SAN 과 같은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저장되는 방식을 사용한다. PC의 전원이 들어오면 OS는 요청에 따라 네트워크를 통하여 OS 이미지를 전송받고 로컬 자원을 이용하여 로컬에서 실행된다. 이 방식은 클라이언트 하드웨어에 관계없이 OS,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동적인 환경 구성이 가능하게 해준다. Diskless PC와 Remote Boot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은 초기단계의 기술이고 상당한 네트워크 밴드폭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연결을 요구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OS 이미지가 중앙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업그레이드나 롤백, OS 마이그레이션등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3. Client Hosted Virtual Machine

이 모델에서 윈도우는 Rich Client나 Remote Boot을 사용할 수 있는 Diskless PC 중 하나에서 호스팅되는 가상 머신 환경속에서 운영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어플리케이션과 OS 사이의 호환성 이슈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표준 데스크탑 하드웨어에서 여러가지 버전의 윈도우를 구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내용이다. 또한, 이 모델은 Rich Client를 사용하는 경우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 옵션은 관리포인트가 너무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중앙 집중화된 실행환경

4. Windows Server Terminal Services

터미널 서비스는 단일 서버에서 여러 사용자의 데스크탑이나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킬 수 있는 서버 기반 컴퓨팅 아키텍쳐를 제공한다. 서버는 모든 유저에게 독립된 세션을 생성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엔드유저의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며(엔드유저 디바이스는 Rich Client가 될 수도 있고 Thin Client가 될 수도 있다.) 모든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어 있게 된다. 터미널 서비스는 컴퓨팅 아키텍쳐를 공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면, 터미널 서버에 설치될 하나의 서버 OS만 있으면 모든 사용자가 터미널 서비스를 쓸 수 있는 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설정은 몇가지 모험을 필요로 한다. 개별 유저들은 Rich Client를 쓰는 것 만큼 편리하게 자신의 환경을 커스터마이징 하기 힘들고 어플리케이션이 서버 OS 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해당 벤더로부터 어플리케이션이 구동 가능한지 확인을 해야만 한다.

5. Blade PC

Blade PC는 개별 Client OS가 데이터 센터에 위치한 Blade PC 하드웨어에서 구동되는 방식이다. 사용자와 1:1로 매핑이 되며, Blade PC에 접속하는 엔드 유저의 디바이스는 Thin Client 이다. 이 모델은 물리적인 집중화의 잇점과 함께 전통적인 방식의 PC와 비슷한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준다. 이러한 잇점은 물리적인 하드웨어 보안과 (데이터 센터에 위치해 있으므로) 소프트웨어, 데이터의 보안을 함께 제공해 준다. 일반적으로 Thin Client는 임베디드 운영체제 기반으로 동작하며 중앙의 Blade PC로 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이 모델은 퍼포먼스 측면의 잇점과 함께 세션이나 하드웨어 가상화 레이어와 같은 고민이 없기 때문에 좌석의 이동, 사용자 로밍에 관한 이슈가 없다. 하지만 Blade PC 한대가 한명의 사용자에게 할당되는 점은 가격이슈와 직결되는 단점이 있다.

6. Server Hosted Virtual Machine

이 모델은 Terminal Service와 Blade PC의 장점을 모아놓은 방식으로 서버 하드웨어에서 동시에 돌아가는 여러개의 윈도우 클라이언트 인스턴스들이 Rich Client나 Thin Client를 통하여 사용자와 인터페이스하는 방식이다. VM을 호스팅하는 서버는 사용자들이 Rich Client를 쓰는 것과 같은 사용자 경험과 호환성, 어플리케이션의 유연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Terminal Service 방식이 가지고 있던 어플리케이션 벤더가 제공해주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회피도 가능하다. Blade PC에 비해서도 서버 하드웨어당 받아들일 수 있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비용 이슈에서도 자유롭다. 하지만 Terminal Service와 비교할 때, VM자체의 확장성, 적은 서버당 사용자수 등은 이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Server Hosted VM 방식은 하드웨어 가상화 레이어와 일련의 관리도구를 필요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Virtual Server를 VM 레이어로 제공하고 있으며 윈도우 서버 2008에서는 서버 가상화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ystem Center Virtual Maching Manager(SCVMM)를 통해서도 가상 머신을 위한 관리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양한 Flexible Computing을 위한 옵션들은 업무환경과 용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잇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적절한 옵션을 선택하는 것은 주어진 사용자 환경, 시나리오에 따라 많은 고민후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 NoPD -


덧글

  • 징소리 2008/06/12 22:31 #

    어디냐? 인도에서 온겨?
  • NoPD 2008/06/13 12:12 #

    징소리 // 아직 인도다;;;
  • mobizen 2008/07/18 21:42 #

    가상화쪽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군요. VMWare가 느리다고 매일 같이 툴툴대면서 사용을 하지만 정작 기술적인 것이나 뉴스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러서 좋은 의견 듣도록 하겠습니다. ^^
  • NoPD 2008/07/18 21:46 #

    mobizen //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상화쪽 전문 이라기 보다는... 가상화에 그냥 관심이 많은 소인배라고 보심이 ^^;
    별건 없지만 자주 들러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
  • mobizen 2008/07/18 22:23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 하나 드립니다.

    이글루스가 처음에는 댓글에 댓글을 지원안했지만 얼마전부터 지원을 하고 있죠.. 지금 이 댓글처럼 말이죠... 그런데 댓글에 댓글을 안다시고 따로 댓글을 다시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조금은 뜬금없는 질문이라 죄송.. ^^;;
  • NoPD 2008/07/20 04:28 #

    mobizen //

    아하핫... 정곡을 찌르셨는데... 큰 이유는 없구요...

    1) 이글루스의 댓글에 댓글달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 가장 큰 이유구요,
    2) 댓글에 댓글달기 시스템의 단점 때문 : 두번째 이유입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다른 사람 댓글에 " 들여쓰기 " 되어 달린 댓글을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댓글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내용도 있어서
    이왕이면, " 일반 " 댓글처럼 보이길 바라는 바램도 있다지요~

    개인적인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도 운영중인데,
    티스토리에서 제가 쓰는 스킨이 유심히 보지 않으면
    댓글인지, 댓글에 단 댓글인지 구분하기 힘들다는 점이죠...^^;;

    좀 엉뚱한 이유지요? 하핫..
  • mobizen 2008/07/21 10:36 #

    정곡까지는요.. 그냥 특별하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본 것 뿐입니다.

    댓글의 댓글을 일반인들이 잘 안 읽을 수도 있구나 하는것을 배웠습니다. NoPD님과 같은 사람도 많을 듯 합니다. 다소 엉뚱한 질문에 답변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08/08/28 13: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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