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ible Desktop Computing #1 : 데스크탑 환경의 변화 [IT] Windows Server

1주일정도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3년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08년도 확산이 시작되려고 하는 터라 정신이 좀 없어서 업데이트 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좋은 글이 있어서 7~8번에 걸쳐서 번역 포스팅 업데이트를 할 까 합니다. 터미널 서비스를 포함하여 가상화 기술이 우리의 컴퓨팅 환경에 어떻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괜찮은 자료입니다.

오늘날 비지니스 환경에서 IT 자원을 관리하는 것은 몇년전과 비교해 볼 때 무척 도전적인 일이 되었다. 엔드유저가 업무환경을 보는 관점의 변화와 IT가 어떻게 회사의 클라이언트들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변화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엔드유저의 기대

  • 모빌리티의 증대 : 랩탑 컴퓨터의 판매량은 생산성 증대가 증명되면서 데스크탑 PC의 판매량을 능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바일 컴퓨터를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들은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어디에서든 엑세스 가능할 수 있기를 바라기 시작했다.
  • 소비확대 : 사용자들이 기술에 대해서 보다 많은 이해를 하게 되면서, 업무환경에서 그들 자신만의 환경 설정이라던가 자유로움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은 회사 업무 어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를 엑세스 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IT 프로의 압박

  • 비용 : 새로운 폼 팩터의 증가, 분산 네트워크와 모바일 업무 환경의 증가로 컴퓨팅의 복잡성이 증대되면서 기업 환경에서의 PC 관리와 배치에 소요되는 비용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PC 한대를 배치하는 비용은 160~350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각각의 PC를 관리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PC당 매년 200 ~ 1300 달러에 이르고 있다.
  • 보안 : 랩탑 컴퓨터의 분실이나 악의적인 공격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지난해 미국에서만 75만대의 랩탑 컴퓨터의 분실이 보고 되었다. 바이러스, 보안위협, 절도로부터 회사의 랩탑, 데스크탑 컴퓨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고객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측정 불가능한 손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단히 많은 IT 자원이 소요된다.
  • 순종 : 사베인 옥슬리, HIPAA, 바젤 II 협약등은 개인정보와 회사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조항을 담고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았을 경우 큰 책임을 지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이 주는 결론은 IT 담당자와 엔드유저의 요구에 대하여 불필요한 부정적인 내용이지만 당연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엔드유저는 IT 관리자들의 기업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늘리는 통제과 관리 비용 감소를 위한 노력에 대하여 유비쿼터스 엑세스를 요구하고 있다. 조직은 IT 통제와 직원의 생산성 간의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