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sta 인수로 Virtualization에 스팀팩을 먹인 Microsoft~! [IT] Windows Server

지난 월요일 (1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 Press 사이트에 조용히 뉴스가 올라왔다. 워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적은데다가 (Softricity 인수때 보다 더 관심이 적었던 것 같다) 최신 트렌드 (웹 2.0, RIA 등) 와 조금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 그랬던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Terminal Service 혹은 Virtualization 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꽤나 중요한 이슈꺼리가 아니었나 싶다.

Calista는 Virtual GPU 라는 컨셉을 가지고 2006년 설립된 벤처 기업이다. 가상화된 그래픽 처리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이 기술과 그동안 TS, Virtualization 관련된 이슈들 중 주요했던 것이 3D, 멀티미디어 기술이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왜 MS가 이 회사를 인수했는지 이해하기 쉽다.

Calista 솔루션이 Virtualization 과 관련하여 주는 더 큰 잇점은 단순한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가상화, 서버 가상화 기술등에 두루 쓰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가상화가 쉽게 자리잡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독립된 Stand-Alone 시스템을 쓰는 것보다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이 큰 이유였음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출시되는 그래픽카드들은 CPU와 맞먹거나 더 강력한 성능을 가진 Processor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만큼 Grpahics가 우리의 컴퓨팅 환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의외로 크다고 해석해도 될 것 같다. 어찌되었건 작게는 Terminal Service 에서 더 많은 가용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는 Virtualization 퍼포먼스 향상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MS에게 이번 인수는 큰 의미가 있다 하겠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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