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2일
#55. 2월 한달간 읽은책 들, 그리고 "굿바이 잭웰치"

-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20세 재테크에 미쳐라
- 굿바이 잭웰치
- 만원짜리는 줍지마라
- 돈의 심리학
-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읽는중)
어쩌다 보니, 감성을 자극해줄 문학적인 책보다는 현세적이고 베스트셀링 위주의 책 선택이 되지 않았나 싶어 조금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연초이니 이런 책들을 통하여 스스로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책들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굿바이 잭웰치"(리더스북)이다. 사실 다들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내용은 조금 뻔하다. 20여년동안 한국의 수많은 경영자들과 관리자들에게 "바이블"처럼 여겨져온 잭웰치의 생각과 방식을 버리라는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oPD가 이 책을 꼽은 이유는 현재의 흐름을 잘 잡아줬다는데에 있다.
시대는 바야흐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사업들이 살아남는 시대이며 기업에 대한 판단 기준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이다. 기승전결식으로 구성된 짧은 아티클들을 가볍게 읽으면서 읽는 사람의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점은 특히나 높히 살만하지 않나 싶다.
왜 "스타벅스"가 그렇게 인기가 있고 "애플"의 i시리즈에 열광을 하는지 다시한번 고민해 보라고 화두를 던져준다. "식스시그마"를 통한 "내 안에서 원인을 찾고 숫자를 짜맞춰 나가는"방식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Needs를 찾아내는" 방식으로의 사고의 전환. 이 책은 그 화두를 가볍게 던져 주고 있지 않나 싶다.
결코 깊이가 있는 책은 아니다. 반복한 것처럼 가볍게 한번 읽어보자. 2~3일정도 출퇴근길에만 읽어도 충분하다. 오늘 나의 사고를 한번 환기시켜 주자~!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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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잭웰치 // 김영한 by Newtype
- [세상을 바꾼 삶의 기록-자서전 30선]<3>잭 웰치·끝없는 도전… by 무한사랑
- 잭 웰치를 움직인 세 개의 원 by 애타
# by | 2007/02/22 07:48 | .. 생각의 단편 | 트랙백 | 덧글(3)




본받을 만한 점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책을 좀 빌려주세요...^^;;
그게 옳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선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은 왠지 바보같아 보여요..
그러고보니 젝웰치 책은 두권 사놓고 아직 한권밖에 안읽었네요 -_-;;
사서보는 책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도구요...
사무실이 아셈타워이다 보니 점심먹고 반디에 잠시 들러서 읽는답니다 ^^
쿠키닷컴 // 옳은길은 늘 가기 두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서의 "선택"의 순간에 인간이란 동물은 정말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거의 별일 없다면 "안전빵"을 선택하게 되는지라...
고민스럽습니다! ^^ 그래도.. 계속 고민해야... 고민해야... 또 고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