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빛자루" #5 - 빛자루 데스크톱 그리고 맺음말

빛자루를 가장 편안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빛자루 데스크톱"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Stand Alone 프로그램으로 동작하면서 웹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 뿐 아니라, 추가적인 기능들까지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별로 제공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친 후 깔끔한 디자인의 빛자루 데스크톱을 만날 수 있다.
웹에서 제공하는 것 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대표적인 기능으로 "클릭 투 트윅"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제공하는 컴퓨터 최적화 기능이 있다. 기능자체야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미 접해본 기능이고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다.

이상 5개의 포스팅을 통하여 안랩의 새로운 서비스 "빛자루"를 간단히 살펴보았다. 이전에 V3 패키지를 사용하던 사람들이라면 "왜 빛자루를 사용해야 하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많은 베타테스터들은 "이것이 과연 초보자를 위한 서비스일까?"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총평을 해보자면, Integrate된 웹사이트를 제공하는 V3 의 리비전정도 라고 할까? "그레이웨어"라는 개념을 제외하고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웹을 모태로 한다는 점에서 패키지 판매가 아닌 B2C 시장을 생각한 포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안랩에서 강조하는 "플랫폼"이라는 것이 혹시 이런 점을 이야기 한것은 아닌가 싶다.

여하튼, 레인콤이 그러했듯이 변화를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창출을 위한 노력에는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전에 다른 업체들이 도전해보지 않은 새로운 분야에서 안랩의 성공을 기원해 본다.

- NoPD -

by NoPD | 2007/01/24 12:54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봉이선달 at 2007/01/24 22:40
지나가다 일고 갑니다.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인터넷이 정말 빠르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승하세요.
Commented by NoPD at 2007/01/25 08:00
봉이선달 //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것이 요즘 IT 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 비스타의 출시이후 바뀔 세상이 기대되는 요즈음이지요 ^^
Commented by 잠이 at 2007/01/25 09:36
호오- 노옹-
전문가였구나아!
-_-b
Commented by NoPD at 2007/01/25 12:39
잠이 // 내가 전문가면.. 세상 모든 사람은 특전문가~
Commented by 건모 at 2007/03/14 05:12
흠...데스탑이란 것도...
나오나보네요...흠...
Commented by NoPD at 2007/03/14 09:42
건모 // "xx데스크탑"이 유행하는 현 시점에 나오긴 했는데... 딱히 대단한 뭔가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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