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8일
싸이월드 US 베타오픈
오늘도 어김없이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 들렀다가 싸이월드 US 베타가 오픈했다는 포스팅을 봤다. 이전에 비공개 테스트때부터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베타를 통하여 일반사용자들에게 오픈했다는 소식에 낼름 달려가서 살펴보았다.

한국판 싸이월드의 첫화면이 잘 생각이 안나지만 -_-+ US 버전은 전체적으로 주홍색 톤을 사용하고 있으며 Web 2.0 분위기에 맞게 최신 트랜드의 디자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사뭇, 국내 서비스보다 더 좋을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일까?
이미 다들 아시는 것처럼 미국내의 가장 큰 개인화 커뮤니티 사이트는 myspace.com 이다. 와이프 직장에 있는 한 외국인 강사의 말에 따르면, 딸과 같이 한국에 입국하면서 심심해 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루 종일 myspace에 접속해서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말에, 대략 한국에서의 싸이월드 열풍과 비슷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바로 myspace가 아닌가 하는 짐작을 해보았다.

다분히 외국스러운 디자인의 myspace의 화면보다 최근 익숙해져버린 스타일을 추구하는 싸이월드가 훨씬 정감있게 다가온다. 서비스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기능과 메뉴들이 보강되고 광고들이 실리면서 변한 모습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싸이월드 US 첫화면에 광고가 실리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이다.

많은 외국 사이트가 그러하듯, 간단한 이메일 인증을 통하여 가입할 수 있는 점은 싸이월드 US가 국내버전보다 훨씬 편하고 좋은 점이 아닌가 싶다. 이런 시스템의 경우 사용자의 중복가입을 막을 방법이 없겠지만, 주민등록번호나 SSN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다. (myspace는 어떤 가입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했으나, 귀차니즘으로 가입을 해보지는 못했다)

이메일 인증을 요청하면 요렇게 생긴 인증용 메일을 보내준다. 파란 모자이크 된 부분의 주소를 클릭하면 Actiation이 되면서 가입할 수 있는 폼으로 자동으로 넘어간다. 여담으로, 한참동안 인증메일이 안와서 메일함을 살펴보니 스팸메일함에 조용히 들어가 있었다는...(캡쳐된 이미지에는 "개인설정"이라고 나와있으나, 그런 설정을 한적이 없다 -_-++++)

아직 베타버전이라 그렇겠지만, 몇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는데 필자가 애용하는 empal 계정으로는 희안하게도 계속 등록을 진행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다른 분들도 한번 확인을...) 그리고 간혹 오동작을 하면서 "우리 웹사이트는 PHP로 만들었어요!"라고 알리는 모습도 간혹 보였다.

어찌되었건, 간단한(!!!!) 이메일 인증을 마치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폼으로 넘어간다. 외국사이트의 초특급장점! 간결한 개인정보 Form이 참 맘에 든다.


참 궁금했던 것중 하나가 "도토리"를 무얼로 바꿀것이냐 였는데, 정답은 도토리의 영문단어인 "acorn"이다. 다른 단어를 사용하나 싶었는데,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에 흠칫 놀랐다. 도토리에 대한 애착이 굉장한 것 같다. 물론, 모든 서비스의 identity를 위해서 통일하는 것도 있을것 같은데, 일본이나 중국버전에는 뭘로 올라갔는지 잘 모르겠다 (이 역시 아시는 분 리플주시라!)

로그인 후에는 간단한 화면과 메뉴로 구성된 화면이 떠오른다. 아직까지는 Simple한것이 참 좋다. 색감도 조금 눈이 아프지만 나름대로 고민해서 정한 색상일거라 생각한다. 메인화면 이외에 미니홈피(미국명은 Minihome이다) 화면도 조금 변화가 있는데, 기존과 다르게 각 사용자의 미니홈피는 Tab을 이용하여 레이어드 되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판 싸이월드의 첫화면이 잘 생각이 안나지만 -_-+ US 버전은 전체적으로 주홍색 톤을 사용하고 있으며 Web 2.0 분위기에 맞게 최신 트랜드의 디자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사뭇, 국내 서비스보다 더 좋을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일까?
이미 다들 아시는 것처럼 미국내의 가장 큰 개인화 커뮤니티 사이트는 myspace.com 이다. 와이프 직장에 있는 한 외국인 강사의 말에 따르면, 딸과 같이 한국에 입국하면서 심심해 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루 종일 myspace에 접속해서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말에, 대략 한국에서의 싸이월드 열풍과 비슷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바로 myspace가 아닌가 하는 짐작을 해보았다.

다분히 외국스러운 디자인의 myspace의 화면보다 최근 익숙해져버린 스타일을 추구하는 싸이월드가 훨씬 정감있게 다가온다. 서비스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기능과 메뉴들이 보강되고 광고들이 실리면서 변한 모습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싸이월드 US 첫화면에 광고가 실리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이다.

많은 외국 사이트가 그러하듯, 간단한 이메일 인증을 통하여 가입할 수 있는 점은 싸이월드 US가 국내버전보다 훨씬 편하고 좋은 점이 아닌가 싶다. 이런 시스템의 경우 사용자의 중복가입을 막을 방법이 없겠지만, 주민등록번호나 SSN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다. (myspace는 어떤 가입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했으나, 귀차니즘으로 가입을 해보지는 못했다)

이메일 인증을 요청하면 요렇게 생긴 인증용 메일을 보내준다. 파란 모자이크 된 부분의 주소를 클릭하면 Actiation이 되면서 가입할 수 있는 폼으로 자동으로 넘어간다. 여담으로, 한참동안 인증메일이 안와서 메일함을 살펴보니 스팸메일함에 조용히 들어가 있었다는...(캡쳐된 이미지에는 "개인설정"이라고 나와있으나, 그런 설정을 한적이 없다 -_-++++)

아직 베타버전이라 그렇겠지만, 몇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는데 필자가 애용하는 empal 계정으로는 희안하게도 계속 등록을 진행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다른 분들도 한번 확인을...) 그리고 간혹 오동작을 하면서 "우리 웹사이트는 PHP로 만들었어요!"라고 알리는 모습도 간혹 보였다.

어찌되었건, 간단한(!!!!) 이메일 인증을 마치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폼으로 넘어간다. 외국사이트의 초특급장점! 간결한 개인정보 Form이 참 맘에 든다.


참 궁금했던 것중 하나가 "도토리"를 무얼로 바꿀것이냐 였는데, 정답은 도토리의 영문단어인 "acorn"이다. 다른 단어를 사용하나 싶었는데,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에 흠칫 놀랐다. 도토리에 대한 애착이 굉장한 것 같다. 물론, 모든 서비스의 identity를 위해서 통일하는 것도 있을것 같은데, 일본이나 중국버전에는 뭘로 올라갔는지 잘 모르겠다 (이 역시 아시는 분 리플주시라!)

로그인 후에는 간단한 화면과 메뉴로 구성된 화면이 떠오른다. 아직까지는 Simple한것이 참 좋다. 색감도 조금 눈이 아프지만 나름대로 고민해서 정한 색상일거라 생각한다. 메인화면 이외에 미니홈피(미국명은 Minihome이다) 화면도 조금 변화가 있는데, 기존과 다르게 각 사용자의 미니홈피는 Tab을 이용하여 레이어드 되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적인 인간고리 시스템의 대표주자인 싸이월드가 과연 얼마나 US 시장에 파급을 줄지 모르겠다 (개인정보 Form에 다양한 국가를 입력할 수 있는 것을 봐서는, US를 기점으로 하여 기타 국가에 대한 확산을 하려는 시도를 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도 한편 든다) 그동안 미국시장에 진출했던 한국의 Web 서비스들이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면 섣부른 성공예측을 하기는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다. 어찌되었건, 대표적인 서비스인 만큼 꼭 미국시장 진출에 성공하고, 역으로 해당 Implementaion을 역으로 한국시스템에 적용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싸이월드US 버그하나를 보여주면서 글을 마무리 할까 한다.


- NoP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