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JAX 1주년에 즈음하여...

처음 AJAX라는 말을 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나 된 용어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시멘틱 웹 혹은 Web 2.0 이라는 용어를 잘 나타내주는 단어중 하나인 AJAX. 여기저기서 이를 응용한 많은 웹이 보이는 것이 내심 사람을 흥분되게 합니다 :)

기술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끝나면 안되고, 응용을 통해서 사람들이 사용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은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기술이 생활에 응용될 때 그 가치는 2배, 3배...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보다 깔끔하고 다이나믹한 웹을 위한 초석, AJAX가 그 한몫을 담당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성(Usability)의 증대, 경험(Experience)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멘틱 웹, Web 2.0 ... 뭐라 불리우든지 간에,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나아갈 길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가는 한주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NoPD -

by NoPD | 2006/02/20 08:45 | .. 꿈꾸는 아이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25RS at 2006/02/20 08:51
ajax가 거의 4년 동안 특별한 주목을 못받다가 구글 덕에 떴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죠.
Commented by NoPD at 2006/02/20 12:40
25RS // 맞습니다... 비동기 통신을 통한 웹 경험의 장점을 직접 사용자들이 체험하기 시작한 것이 폭발적인 관심 증대의 이유이고 그 선두에 구글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at 2006/02/21 17:50
1주년... 글게.. 1년 밖에 안됐는데.. 지난 web 2.0 con에서 하루죙~~일 들었더니 지겨워질라 그런다.. --;
Commented by NoPD at 2006/02/23 12:33
뽀 // 오오오! 웹2 컨퍼런스를 댕겨왔구먼~! 좋은 자료좀 챙겨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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