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함께 살고 싶은것...

  극심하게 짧게 포스팅...

  중학교 동창 클럽에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참 좋은 소식이 있었다. 동기 여자애의 결혼소식! 으오오오..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었던 일이라 (그녀에게 남친이 없었던 것으로만 기억했기에 -_-+) 백태클 당한 것 같은 기분! 흐흣... "좋아라" 올린 글을 보면서 NoPD도 언넝 날을 잡고픈 충동에 휩싸이고 말았다.

  아직 어리고 급하지 않아서 천천히 고민해도 되겠지만, 그 모든걸 떠나서 "같이 오랫동안 있고 싶은것"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요즘 "결혼"에 대하여 심하게 많이 생각해보고 있기 때문이다. 만나는 기혼자들에게 늘 한번씩 물어보는 결혼준비와 결혼생활에 관한 것들.

  친구 녀석의 결혼 소식이 휘발유와 라이터불을 내게 던져준 것 같다 :)

- NoPD -

by NoPD | 2005/07/17 09:09 | .. 사랑하며사는것 | 트랙백 | 덧글(10)

Commented by 모모 at 2005/07/17 13:37
당신의 생활이 항상 내게 자극이 되는것을 아시오?? ㅋ
블로그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드는듯...
이미 이곳은 링크해 두었다네...^^a
Commented by NoPD at 2005/07/17 14:50
모모 // 누군가 자극이 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아...
스스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지라.. ^^
Commented by at 2005/07/17 15:13
ㅋㅋㅋ 심하게 놀랐지? 나도 첨에 듣고 기절하는줄 알았따~ 나의 다음타자가 인정이가 될줄은 정말정말 몰랐다~ ㅎㅎㅎ
너두 언능 "신랑"해라! 내년임 아홉인데 뭐가 아직 어리고 급하지 않아?! 울 신랑이 결혼한게 스물아홉이었거든? ㅋㅋㅋ

근데- 결혼적령기는... 내가 하고싶을때가 적령기이니, 어서어서 집 마련할 돈이나 준비해둬. ㅋㅋㅋ
Commented by NoPD at 2005/07/17 16:57
뽀 // 음허허허 -_- 처음으로 결혼에 대한 압박을 뽀가 주는구먼!
나라고 어디 빨랑 안하고 싶겠냐만~
뭐 이래저래 살짝들식 고민할게 좀 남아서리 ^^
Commented by rich at 2005/07/18 06:27
활활활~ 타올라라~ 냐하하하하~!!!
나도 결혼하고 싶은데 사람은 없음...-_ㅡ;;
어쨌든.. 잘 생각해보세요..ㅋㅋ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5/07/20 11:40
음..ㅡ0ㅡ 바빴당. ㅎㅎ
그러나저라나 너도 언능 결혼해라 놀러갈꾸마~
(그러고보니 울반 동기들도 결혼을 꽤 했더군..ㅡㅡ;)
Commented by at 2005/07/20 19:24
야! 근데 너 나한테두 물어봤었냐??
"만나는 기혼자들에게 늘 한번씩 물어보는 결혼준비와 결혼생활에 관한 것들."
이거!! ㅋㅋ
Commented by NoPD at 2005/07/20 21:05
뽀 // 요즘 우리가 미팅할 시간이 없었잖냐~ ^^
징소리 // 결혼 언넝 하고 싶다 !!
rich // 결혼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라 -_-;;;; 난감!!
Commented by 디카츄 at 2005/07/24 23:08
초등학교동기가 학부모된다는 소식에 대략 OTL....
Commented by NoPD at 2005/07/25 22:55
디카츄 /// 인생 다 그런거지 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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