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신경써 주는 것...

  사랑이라는 건 하나하나 신경 써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대상이 큰고 작은 것은 중요한 점이 아니다. 단지, 내가 그 대상에 관심을 가지고 그 혹은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말로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배려"지만, 마음으로 신경써 준다는 것은 익숙해져 있거나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코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다.

배려 配慮 care; concern; consideration; [진력] trouble; [알선] good offices 하다 take the trouble; consider
·세심한 배려 careful concern; thoughtful consideration
·…의 배려로 through the good offices of ((a person))
·배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I am very much obliged to you./Thank you very much for your trouble[what you have done for me].


  "배려"라는 단어로 네이버 사전검색을 한 결과이다. 비슷한 단어가 아니냐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우리가 아는 "배려"라른 단어의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 영어 단어는 없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느낌이 다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것, 바로 "배려"이다. 오늘 연인과 다투었다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 혹은 그녀의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해 보자.

- NoPD -

by NoPD | 2005/05/09 08:42 | .. 사랑하며사는것 | 트랙백 | 덧글(15)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5/05/09 10:31
그런데 정말 어려운 것이기도 해. 내가 배려라 생각하는 행위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역시나 그 사람에게 달린게 아닐까? 배려라는 것은 그걸을 행하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Commented by rich at 2005/05/09 16:18
그래서 상대방을 잘 알고 배려해줄주 아는 쎈쓰~가 필요한듯..
나혼자 생각하는 배려는 자칫 잘못하면 해가될수도 있으니..
눈치빠른게 쵝오!!! 하지만 진정, 진심으로 배려해줄때..
정말 좋은 감정이 오갈수 있는듯..
최소한의 것.. 정말 쉽지않지만 꼭 해줄 수 있어야 하는것..
Commented by NoPD at 2005/05/09 16:25
그렇지... 말이 쉬워서 "배려"이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 한마디, 행동하나 심지어는 눈빛 하나로도 연인에게 상처를 주고 다니는 것 보면 말이지...
그래도, 그렇게 준 상처 때문에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서,
더 잘하게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
Commented by rich at 2005/05/09 17:24
긍정적인 사고 원츄~
항상 감사할줄 알아야하는게 인간의 기본...
은냥한테 더잘해줘요... 그나저나 놉형이랑 은낭 다보고 싶네..
Commented by dukny at 2005/05/10 05:14
항상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린 너무나도 쉽게, 모르는체 지나쳐 버릴 수 있는거 같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인데 어려네
Commented by dukny at 2005/05/10 05:15
어려네 = 어렵네 ㅎㅎ ^^
Commented by NoPD at 2005/05/10 08:31
rich // 앙... 은냥에게 잘 해줘야지... >_<

dukny // 덕그니 오랜만이네..~ 우린 너무 짧은 순간에 많은 일을 겪기때문에, 참 뭔가 하나하나 지나치지 않으려해도 쉽지 않은 것 같아.. 스스로 노력해야지.. 잘 안되더라도.. ~ ^^ 녀석.. 리뉴얼 다 됐나 놀러가봐야거따
Commented by 김태수 at 2005/05/11 01:22
노자야.. 공연 잘했다.. 홈피에 사진이랑 공연실황 올려놨으니.. 함 구경해라.. 왔으면 좋았을걸~
Commented by NoPD at 2005/05/11 08:19
김태수 // 잘 끝났다니 다행이네 ^^ 간다 간다 하다가 또 못가버렸다 ^^ 담번 공연엔 꼭 볼 수 있으면 좋겠구나~!
Commented by 밍기뉴 at 2005/05/11 15:07
그러한 마음이 사라지면 결국 종지부를 찍게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5/05/11 15:36
그녀가 없어서 몰라요 (...도주)
Commented by 박정준 at 2005/05/11 21:15
형 정준이에요 음.... 언제 싸이 조용하신것 같더니 또 언제
블로그 개설 하셔서 활동하고 계시네요.......(언제나 그렇듯이
웹상에디에서 활동하시고 계신것같았지만....ㅋㅋㅋㅋㅋ)

전역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직 얼굴한번 못뵈었네요..
언제 시간 되면 한번 뵙기로 하죠 형블로그 자주 놀러올께요
Commented by 디카츄 at 2005/05/11 22:42
오늘 연인과 다투었다면==> 다툴연인이 없으므로 원천무효
Commented by rich at 2005/05/12 03:27
오늘 연인과 다투었다면==> 여인네들은 많지만 다툴연인은 없어서 뿌리체 무효!
Commented by NoPD at 2005/05/12 12:25
밍기뉴 // 맞아요... 그 마음을 꼭~ 가지고 있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것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거니까요.

알바트로스K // ^^;;; 하핫......

박정준 // 얼굴 한번 보자 녀석~ 롯데월드 일할때 놀러 갔어야 하는데 말이지 ㅎㅎㅎ...

디카츄 // 원천무효 KIN -_-+

rich // 뿌리체 무효는 또 뭐야 ㅎㅎㅎ... 많은 여인네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됨... 언젠가 밀크부단의 해체가 이루어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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